3월 22일
어제는 승품심사, 오늘은 축구대회... 정말 숨막히는 일정. 헉헉.
수혁이는 2차게임과 3차게임 후반부엔 골키퍼. 안뛰어서 좋댄다. ㅋㅋㅋ
꼬맹이들이 파이팅 하나는 프로선수 못지 않다. ㅋㅋ
거봐... 좀 지겹기도 하쟎아... ㅋㅋ
중간 중간 연습도 열심히!
우승이다아~~~~!!!
우승트로피를 번갈아 들어 보면서 포토타임!!! 멋지다,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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