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소 걱정스러운 면도 있지만... 그래도 수혁이가 잘 해내고 있다. 사실, 태권도로 표시된 많은 부분이 '집'이어야 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다행히 수혁이가 태권도 학원에 가는 걸 너무나도 좋아해서 그저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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