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정혁이가 하는 말.
"엄마, 난 6살부터 카스테라를 떼고 앉을꺼야!"
"???"
우리의 통역 전문가 이수혁 군...
"엄마, 정혁이가 카시트 얘기하는 것 같아..."
#@ㅕ#^#&*@#ㅒ....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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