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면장은... 면의 리더가 아니었던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202130345&code=990100&nv=stand


... 그러나 ‘알아야 면장이라도 한다’에서 ‘면장’은 면장(面長)과는 전혀 상관없다. 학식이 있어야 담벼락을 대하고 있는 것과 같은 답답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즉 사람이 어떤 일을 하려면 그와 관련된 지식이 적당히 있어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기사 본문 중에서)

'더불어 살기 > 우리말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레 vs. 우뢰  (2) 2013.08.30
흠칫, 흠짓, 흠찟  (0) 2013.08.09
사달 vs. 사단  (0) 2013.07.25
섬뜩하다 vs. 섬찟하다 vs. 섬찍하다  (0) 2013.07.16
진작 vs. 진즉  (0) 2013.07.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