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알콩달콩

정혁_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혁이맘 2012. 12. 4. 11:19

2012.10...

수혁이와 침대에서 서로 밀치며 장난치던 혁이들. 
서로 "비켜!"를 외치던 중, 갑자기 이정혁 하는 말. 
"비켜, 비키라구! 자전거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우물쭈물 하다가 큰일 납니다!" 
자기도 모르게 노래 가사가 실제 대사로 튀어 나왔다. ㅋㅋㅋ